강광 개인전, 《아름다운 터에서》
Kwang Kang’s 《The Land》

2019. 8. 23 - 9. 22 Gana Art Center

Gana Art presents exhibition by Kwang Kang who paints on canvas as individual style, containing the historical context from 1970’s. Going through confusing time, the Korea War, the Vietnam War and May 18 Gwangju Democratic Movement, Kang express the tragedy of Korea’s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on canvas, between representation and abstraction, by selecting painting material as nature. The nature is symbol expressing emotion in mind, which is not used simple material of painting in his works. He represents his emotion that he feels the confusing contemporary history on his painting by nature’s aura. Also, he reveals tension in painting through expressing primitive sense and cold in nature. The exhibition is traced concentratedly all Kang’s painting, which is showed our story of history from 1970’s to 2000’s. Therefore, this exhibition will be chance to show Kang’s artistic viewpoint generally.

 

 

가나아트는 197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동시대의 역사적 맥락을 담으며 독자적인 화풍을 구현해 온 강 광의 초대전을 개최한다. 6. 25전쟁, 월남전 참전, 민주화 운동을 몸소 경험하며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온 그는 한국 근현대사 속 비극을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이라는 두 갈래길에서 자연이라는 소재를 통해 자신의 작업에 녹여냈다. 그에게 있어 자연은 단순히 재현할 수 있는 매재(媒材)가 아니라, 스스로의 감정을 드러내는 상징물이다. 실제 살아가고 있는 혼잡한 현대사 안에서 느끼는 본인의 감정을 자연이 지닌 고유의 분위기로 표현한 것으로, 강 광은 자연에서 느껴지는 냉정함과 원초적 감각을 표현하여 화면에 긴장감을 부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그가 풀어낸 역사 속 우리의 이야기들이 담긴 작품을 총망라하면서도 특히 향토성이 잘 드러나는 작업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본 전시는 강 광의 예술세계를 총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Kwang Kang's 《The Land》

2019. 8. 23 - 9. 22
Gana Art Center

강광 개인전,《아름다운 터에서》

2019. 8. 23 - 9. 22
가나아트센터

《데이비드 걸스타인》
《David Gerstein》

2019. 8. 7 - 9. 1 Gana Art Hannam

David Gerstein (b. 1944), represented by Gana Art, attracts us with his enchanted and simple, straightforward images of everyday life such as still-life composition, urban landscape and activities of people. He constantly deals with intimate, dream-like and childhood themes, interweaving between the mundane and imaginary. In particular, he vivaciously depicts images that remind of the complexity of urban life through his own dynamic rhythm and a riot of color. His art is completed with his unique process of creating. He creates each piece of his work by rendering on computer based on his pencil and charcoal drawings, and laser-cuts. He then paints on those cut-pieces, and lays them in piles. His work is a pictorial sculpture in which both two-dimensional and three-dimensional features coexist. The artist overcomes the conventional way of art, and enables himself to freely work without any boundary between painting and sculpture. In this way, Gerstein transforms scenes of daily life into magical moments, and invites us to his world full of imagination and wittiness.

가나아트의 전속작가 데이비드 걸스타인 (b.1944)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물 구성, 도시의 풍경, 사람들의 모습 등을 작품 소재로 삼아 단순 명료한 이미지로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일상과 상상을 오가며 친숙하면서도 몽환적인, 혹은 천진난만한 주제들을 다루는데, 특히 복잡다단한 도시적 삶의 풍경을 상기시키는 이미지들을 역동적인 리듬과 다채로운 색채를 통해 밝고 명랑하게 그려낸다. 이러한 그의 작품세계는 그만의 독창적인 작업 방식으로 완성된 것이다. 그는 목탄이나 연필 드로잉을 기초로 컴퓨터 작업을 하고, 레이저를 사용해 강철을 커팅하여 이를 구현해낸다. 그리고 강철 위에 붓질을 더하고 이들을 겹겹이 쌓아 만든 그의 작품은 2차원의 회화이자 3차원의 조각으로서의 특징이 공존하는 회화적 조각이다. 이로써 작가는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허물고, 그 사이를 자유로이 왕래한다. 이와 같은 창조적인 시도를 통해 걸스타인은 일상의 풍경을 마법적인 순간으로 변모시키며, 우리를 상상과 유희로 가득한 그만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David Gerstein

2019. 8. 7 – 2019. 9. 1

Gana Art Hannam

데이비드 걸스타인

2019. 8. 7 – 2019. 9. 1

가나아트 한남

Address and General Information
 

[Gana Art]
28, Pyeongchang 30-gil, Jongno-gu, Seoul 03004, Korea
Tel: 02-720-1020
info@ganaart.com
Opening Hours: Monday – Sunday, 10am – 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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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 Art Hannam]
Sounds Hannam #13, 35 Daesagwan-ro, Yongsan-gu, Seoul 04401, Korea
Tel: 02-395-5005
info@ganaart.com
Opening Hours: Monday – Sunday, 10am – 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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